2022 포브스 선정 아시아 유망기업(스타트업) List 100 공개(Forbes Asia 100 To Watch 2022),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제잡지 중 하나인 포브스(Forbes)가 있습니다. 포브스는 나름대로 순위를 정하는 것과 이를 기사화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포브스 선정 따끈따끈한 순위가 어제 하나 더 발표됐어요. 2022년 포브스(Forbes) 경제잡지 선정 아시아 지역 유망 스타트업(기업) List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Forbes Asia 100 To Watch 2022’ 100개 아시아 스타트업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100개 스타트업 중 국내(대한민국) 스타트업은 총 15개가 포함됐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 관련 경제기사 링크 참조(한국경제신문) 2022 포브스 선정 아시아 유망기업(스타트업) List 100 공개(Forbes Asia 100 To Watch 2022),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제잡지 중 하나인 포브스(Forbes)가 있습니다. 포브스는 나름대로 순위를 정하는 것과 이를 기사화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포브스 선정 따끈따끈한 순위가 어제 하나 더 발표됐어요. 2022년 포브스(Forbes) 경제잡지 선정 아시아 지역 유망 스타트업(기업) List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Forbes Asia 100 To Watch 2022’ 100개 아시아 스타트업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100개 스타트업 중 국내(대한민국) 스타트업은 총 15개가 포함됐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 관련 경제기사 링크 참조(한국경제신문)

포브스 아시아 선정 유망기업에 한국 스타트업 15개사 포함 포브스 아시아 선정 유망기업에 한국 스타트업 15개사 포함 김정우 기자, 산업 www.hankyung.com 포브스 아시아 선정 유망기업에 한국 스타트업 15개사 포함 포브스 아시아 선정 유망기업에 한국 스타트업 15개사 포함 김정우 기자, 산업 www.hankyung.com
국가별로 100개 기업 List에 포함된 숫자를 기준으로 할 때 1위는 싱가포르로 무려 19개 스타트업이 포함됐고 2위는 16개 홍콩이며 그다음 순위에 15개 대한민국이 올랐습니다. 도시국가인 싱가포르가 1위를 차지한 것과 인도의 경우 11개 기업이 포함되어 한때 아시아 스타트업이 많이 창업되는 국가에서 5위권으로 하락한 것, 또 중국 스타트업이 13개나 포함되어 바로 한국의 다음 순위 자리를 차지한 것, 스타트업에서는 일본의 부진이 계속되는 것이 눈에 띕니다. 그럼 이번 2022 포브스 선정 아시아 유망기업(스타트업) List 100 순위에 포함된 국내 스타트업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별로 100개 기업 List에 포함된 숫자를 기준으로 할 때 1위는 싱가포르로 무려 19개 스타트업이 포함됐고 2위는 16개 홍콩이며 그다음 순위에 15개 대한민국이 올랐습니다. 도시국가인 싱가포르가 1위를 차지한 것과 인도의 경우 11개 기업이 포함되어 한때 아시아 스타트업이 많이 창업되는 국가에서 5위권으로 하락한 것, 또 중국 스타트업이 13개나 포함되어 바로 한국의 다음 순위 자리를 차지한 것, 스타트업에서는 일본의 부진이 계속되는 것이 눈에 띕니다. 그럼 이번 2022 포브스 선정 아시아 유망기업(스타트업) List 100 순위에 포함된 국내 스타트업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15개 스타트업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미 익숙한 기업이나 브랜드를 다루는 곳도 있고 생소하거나 처음 듣는 기업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이라고 하기에는 창업 후 업력이 10년이 넘는 기업도 여러 곳 있고 창업한 지 2~3년에 불과한데 이미 높은 성장성으로 포브스의 눈에 들게 된 스타트업도 있습니다. 포브스가 어떤 기준으로 선정했는지까지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참신한 사고와 혁신과 창의성, 회복력 등을 고려했다고 하니 리스트에 포함된 스타트업이라면 외부의 시선에서도 기업의 역량이나 잠재력을 어느 정도 확인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상황과 기준금리 인상에 고환율에 IPO 시장 흥행 요소 감소 등 벤처, 스타트업에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시기임에도 15곳은 앞으로 스타트업 업계의 주목을 더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상당한 투자를 받았거나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져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이름의 스타트업이라고 해도 추가 투자 유치에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는데요. 포브스 선정 유망 스타트업에 15개사가 올랐다는 소식은 오랜만에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기를 줄 수 있는 소식인 것 같습니다. 투자가 집중된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투자환경이 얼어붙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다소 암울한 전망이 드리워진 벤처투자업계에서 겨울철을 대비하는 방한 전략도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스타트업끼리 M&A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점이 이색(?)입니다. 기업 중심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M&A가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사모펀드가 스타트업 지분을 확보하거나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규모의 스타트업끼리 모이는 현상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사 업종 인수로 규모를 확대하거나 사업 영역 확장 또는 인력 확보를 위해 통째로 회사를 인수하는 스타트업 간 합종연횡이라는 점입니다. 벤처투자나 스타트업 업계 전반에 겨울이 온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는 아닐 것입니다. 어쩌면 최근 몇 년간 스타트업 거품론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런 거품을 끄고 제대로 된 옥석(스타트업)을 가려내기 위한 기회가 찾아왔다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과도한 거품이라면 제거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장원리이기도 하지만 유니콘이나 데카콘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 높은 스타트업들이 일시적인 자금사정으로 겨울 가뭄의 위기가 찾아오면서 시장에서 사라지거나 평범한 수준의 그저 그런 기업으로 머물게 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포브스 아시아 100 토워치 2022’ 리스트에 대한민국 스타트업이 15개나 선정됐다는 것 자체도 충분한 의미가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얼핏 경제기사를 봤을 때만 해도 전 세계에서 15개 스타트업이 포함된 순위인 줄 알고 속으로 ‘WoW’ 탄성을 내질렀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아시아 순위였다는 점에 혼자서 다시 어색해졌습니다. 아시아에서 15개 기업이라면 적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1~2위권에 들어서 아시아권 선도국가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최소 25개~30개 수준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15개 스타트업에는 축하의 박수와 격려의 박수를 함께 보내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포브스 선정 아시아권이 아닌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 순위에서 15개 이상의 대한민국 스타트업이 올라올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성장 잠재력이 큰 유망 스타트업이 서울이나 수도권 판교테크노벨리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전국에 골고루 지방에서도 탄생하고, 일부 산업 분야가 아닌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스타트업이 많이 탄생하기를 바라며, 청년층의 창업과 양질의 일자리 확보와도 연계할 수 있는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가 만들어지기를 기원합니다. 15개 스타트업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미 익숙한 기업이나 브랜드를 다루는 곳도 있고 생소하거나 처음 듣는 기업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이라고 하기에는 창업 후 업력이 10년이 넘는 기업도 여러 곳 있고 창업한 지 2~3년에 불과한데 이미 높은 성장성으로 포브스의 눈에 들게 된 스타트업도 있습니다. 포브스가 어떤 기준으로 선정했는지까지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참신한 사고와 혁신과 창의성, 회복력 등을 고려했다고 하니 리스트에 포함된 스타트업이라면 외부의 시선에서도 기업의 역량이나 잠재력을 어느 정도 확인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상황과 기준금리 인상에 고환율에 IPO 시장 흥행 요소 감소 등 벤처, 스타트업에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시기임에도 15곳은 앞으로 스타트업 업계의 주목을 더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상당한 투자를 받았거나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져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이름의 스타트업이라고 해도 추가 투자 유치에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는데요. 포브스 선정 유망 스타트업에 15개사가 올랐다는 소식은 오랜만에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기를 줄 수 있는 소식인 것 같습니다. 투자가 집중된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투자환경이 얼어붙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다소 암울한 전망이 드리워진 벤처투자업계에서 겨울철을 대비하는 방한 전략도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스타트업끼리 M&A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점이 이색(?)입니다. 기업 중심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M&A가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사모펀드가 스타트업 지분을 확보하거나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규모의 스타트업끼리 모이는 현상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사 업종 인수로 규모를 확대하거나 사업 영역 확장 또는 인력 확보를 위해 통째로 회사를 인수하는 스타트업 간 합종연횡이라는 점입니다. 벤처투자나 스타트업 업계 전반에 겨울이 온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는 아닐 것입니다. 어쩌면 최근 몇 년간 스타트업 거품론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런 거품을 끄고 제대로 된 옥석(스타트업)을 가려내기 위한 기회가 찾아왔다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과도한 거품이라면 제거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장원리이기도 하지만 유니콘이나 데카콘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 높은 스타트업들이 일시적인 자금사정으로 겨울 가뭄의 위기가 찾아오면서 시장에서 사라지거나 평범한 수준의 그저 그런 기업으로 머물게 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포브스 아시아 100 토워치 2022’ 리스트에 대한민국 스타트업이 15개나 선정됐다는 것 자체도 충분한 의미가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얼핏 경제기사를 봤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