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딱딱한 맥락이 없는 영화 리뷰 이 글에는 강력한 스포일러가 담겨 있습니다.감상채널 : 디즈니플러스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을 감상했습니다.와~ 이 영화를 왜 이제야 만났어요?작년에 이어 올해는 셀 수 없이 많은 영화를 감상하고 있지만 단연 최고의 작품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스토리
< 위대한 쇼맨>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거나, 사회 구조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모아 쇼 show를 만들어 판매한 실존의 인물 P.T.번햄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입니다.재봉사란 없는 집에 태어나고 부잣집 딸인 자선을 사랑하게 된 번햄은 이상한 박물관을 만듭니다.죽은 것만을 전시한 박물관에 살아 있는 것이 있으면 좋다는 딸들의 조언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데요.외모의 이유에 숨어 있던 구성원들을 모아 공연하는 쇼 기획자가 되는 사회적으로 성공하게 됩니다.괴물을 이용하고 돈을 번다는 비판도 받지만, show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겠다는 목적을 달성하고 유럽에서 유명 오페라 가수의 제니…린드와 미국 투어를 기획하기도 합니다.극장이 불탔고 공연에 투자한 자금 회수가 어려워지자 부서진 곳.영화는 가상 인물인 동업자와 다시 살아나는 모습까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
영화가 난쟁이, 털 많은 사람, 흑인, 알비노 등 사람의 외모를 비즈니스로 만들었다는 비판을 받았다고 합니다. 스토리는 쇼 기획이라는 큰 모티브를 따서 세부 인물은 약간의 가공도 있는 것 같습니다.항상 그늘에 숨어 살아야 했던 사람들에게 정당하게 해야 할 일, 함께 살아갈 가족을 선물했다는 박애주의도 약간 볼 수 있습니다. 실존 인물에 대한 고증보다는 장식이나 가공보다 진품을, 품위를 추구한다는 쇼의 의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능력 혹은 역량, 일보다 가족이 중요하다는 가치 등 다양한 것을 담은 영화입니다. 그걸 노래로 정말 멋지게 표현해요.다른 논란은 차치하고 저는 영화의 구성, 출연진과 OST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휴 잭맨이 직접 부른 ‘The Greatest Show’, ‘Comealive’를 비롯해 영화 속 오페라 가수 제니 린드의 ‘Never Enough’를 열창한 레베카 퍼거슨의 눈빛과 입술에 반했습니다. 영화의 타이틀곡인 ‘This is me’는 말할 것도 없이 명곡입니다. 다른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이미 휴 잭맨이 노래를 잘한다는 건 알았지만 춤까지 잘 추는 줄은 몰랐습니다. 영화 레미제라블을 먼저 봐서 좋았어요. 위대한 쇼맨은 더 유쾌하고 노래와 춤이 멋져서 영화 레미제라블을 나중에 봤더니 너무 지루하다고 느끼는 한편 노래로도 감탄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늘씬한 휴 잭맨의 춤과 노래는 파워가 넘치고 너무 섹시하네요. 최고!

신분의 벽을 넘는 영화 속 배우들의 애틋한 사랑을 감초처럼 담아낸 구성도 좋았고, 바넘의 딸들이 comealive를 부르는 아버지를 보며 신나게 춤을 추고 환호하는 모습이 영화 감상을 마친 후에도 눈에 선합니다.
영화를 감상하고, 너무 노래가 좋아서 출퇴근하는 동안 계속 듣고, 영화를 다시 감상하고, 노래 장면은 보고 또 봤어요. 얼마나 반복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무리 감상해도 질리지 않거든요.

위대한 쇼맨 감독 마이클 그레이 출시 연휴 잭맨, 미셸 윌리엄스, 잭 에프론, 레베카 퍼거슨, 젠데이아 콜맨 개봉 2017년 12월 20일/2020년 05월 21일 재개봉#영화 #감상 #리뷰 #영화리뷰 #movie #review #위대한쇼맨 #휴 잭맨 #미셸 윌리암스#잭 에프론#레베카 퍼거슨#젠데이 아코르맨#일상취향 #일상취향 #기록하는사람 #항상슬쩍 #70점워킹맘 #까칠한워킹맘 #이나영 #쌍둥이워킹맘 #쌍둥이육아 #워킹맘육아▼#인플루언서#팬추가#쿡 ▼https://in.naver.com/nyyi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