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군수 20년 라이벌 격돌

이장과 군수 (Small Town Rivals, 2007) 정보코미디 / 한국 / 12+ / 113분 누적관객: 1,179,661명 감독: 장규성 출연 : 차승원, 유해진, 최정원당시 당연히 이장은 유해진, 군수는 차승원일 거라는 편견을 가지고 봤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캐릭터의 반전과 두 배우만으로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코미디 영화. 특별히 대박날 만한 웃음 포인트는 없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하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마을에서는 이번만큼은 젊은 이장을 내세우기를 원했고, 그렇게 해서 뽑히게 된 젊은 이장 “춘삼”. 어릴적 학교에서 항상 반장이 될 정도로 촉망받았던 춘삼··· 하지만 이게 무슨 일이야! 이장이라고 만족하기도 잠시, 어린 시절 늘 자신보다 뒤처져 부반장뿐이던 ‘대규’가 군수 후보에 올라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한편 중삼은 마을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인 도로 포장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게 되고, 쉽게 해결되지 않자 어릴 적 친구였던 지금은 군수가 된 대규에게 연락을 하게 되고, 그렇게 20년 지기 경쟁자가 다시 마주하게 된다.어렸을 때 많이 팔렸던 춘한. 반대로 늘 뒤쳐졌던 대규. 하지만 지금은 두 사람의 운명이 뒤바뀌게 되고 춘삼은 왠지 대규가 부럽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한데… 한편 마을에 방폐장을 지으려는 대규와 그에 반대하는 사람들 사이의 논쟁이 벌어지고, 춘삼은 어느새 시종일관 대규에게 접근하는 탐욕 많은 부동산 투자의 모래사장에 눈에 띄어 시위의 중심이 되어 참여한다.한편 춘삼은 대규와 화해하려다 모래사장과 함께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데, 이로 인해 뜻하지 않게 대규의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고 대규는 그야말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놓인다.모래사장의 탐욕과 음모로 대규는 위기를 맞게 되고, 이에 죄책감을 느낀 춘삼은 대규를 찾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한편 심경을 변화시킨 대규 역시 방폐장 건을 독단적이지 않은 주민들의 투표로 결정하기로 한다.그리고 마지막… 마침내 군수 자리를 내건 방폐장 시설을 찬반하는 투표가 발표되는데… 결과는, 실패! 그렇게 대규는 군수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대규와 춘삼은 서로의 진실을 통해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영화는 막을 내린다.이장과 군수 감독 장규선 출연 차승원 유해진 변희봉 최정원 배일집 남일우 전원주 이재구 김응수 김동현 개봉 2007.03.29.이장과 군수 감독 장규선 출연 차승원 유해진 변희봉 최정원 배일집 남일우 전원주 이재구 김응수 김동현 개봉 2007.03.29.이장과 군수 감독 장규선 출연 차승원 유해진 변희봉 최정원 배일집 남일우 전원주 이재구 김응수 김동현 개봉 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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