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없는 블로거지만 그래도 자동차 전문 인플루언서와 2023 킨텍스 모빌리티 쇼에 초대받아 참가하게 됐습니다.원래는 지난주 금요일에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삼성역 코엑스로 착각해서 그냥 꽃구경이라도 하고 복귀했던 아련한 추억이 있었네요. 덕분에 이번주 일정이 많이 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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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꼬마자동차 스파크를 타고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 전시장을 좌표로 찍어 제대로 찾아갔습니다. 막히는 서울을 통과하기가 쉽지 않네요.
오전인데 주차한 차로 차를 세울 곳을 찾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차가 왜 이렇게 많은지…

힘들게 빈 공간을 찾아 주차한 후 전시장 입구로 걸어가다 로얄엔필드 최신 모델 헌터 350이 주차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신차 소식은 국내에 알려지기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메테오 350과 같은 엔진이라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실물을 보니 정말 너무 예뻤습니다.
최고 속도가 느릴 뿐만 아니라 도색의 품질과 마무리, 디자인, 적당한 사이즈 등 어디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언젠가 두 번째 칸에 넣고 잠시 철저하게 파헤쳐 보는 오토바이로 식혀 두겠습니다.

1번 게이트로 들어가니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확실히 안으로 들어가면 특정 부스에 인파가 몰려 있고 조용한 부스도 많습니다.
킨텍스 모빌리티 쇼 방문기를 시리즈로 나누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대림오토바이라는 이름으로 한때 국산 오토바이 시장을 90% 이상 차지했던 DNA모터스부터 시작합니다.

그동안 DNA모터스에 대한 잘못된 루머가 조금 있었지만 오늘 전시장에서 직원분들과 직접 대화하면서 오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국내 기술로 생산하는 것은 없고 모두 중국산을 수입해 판매한다는 소문인데 상당수 제품을 국내 기술로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비록 모든 부품이 국산은 아니더라도 많은 부품을 국산화해서 제조한다고 합니다. 이건 정말 제대로 응원해야지 안 되는 거 아니에요? 데이스터125일단 사진보다는 실물이 예뻤던 23년형 데스터 125가 빠질 수 없죠. 99년식 초기 모델에 비하면 눈에 띄지 않게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사진상으로는 도색 품질과 마감이 부족해 보였지만 무광 블랙 도색에 먼지와 물기 등의 자국이 스며들어 그랬을 뿐 자세히 들여다보니 마무리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휠의 도색 품질은 상당히 뛰어났네요.과거 촌스러운 회색 공랭식 핀으로 가득했던 실린더는 사라지고 튼튼한 수냉식 단기통 엔진으로 거듭났습니다.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은 왼쪽 기어 시프트 레버가 시소 기어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게 되게 편해요. 물론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앞에 있는 시프트 레버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125cc 크루저로서는 럭셔리(?)한 대형 발판과 풀 LED 등화류, 13마력이 넘는 출력도 장점입니다.쿼터급 수준의 오토바이 크기는 장점인 동시에 무게는 125cc에는 단점이네요. 그러나 아퀼라 125와 비교하면 불과 5kg 차이이므로 무게에 따른 단점은 변속 스킬로 커버하면 됩니다.정말 아쉬운 점은 엔진이 완전히 바뀌고 등화류가 Full LED로 변경되는 등 풀체인지급 변화 요인이 있음에도 디자인 자체는 99년 첫 출시 당시 모습에서 변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는 점입니다. DNA모터스ECITIDNA 모터스에서 밀고 있는 오토바이는 전기 스쿠터 ECT인 것 같습니다. 이번 킨텍스 서울 모빌리티 쇼를 통해 처음 공개하는 신제품으로 중앙에 전시해 놓고 조명과 함께 천천히 회전하도록 해놨네요.일단 디자인부터 심상치 않아요. 최근 거론한 KR모터스의 이션과 비교하면 디자인은 압도적입니다.최고 속도는 시속 90킬로미터로, 이 정도면 125cc 클래식 바이크 수준의 뛰어난 성능입니다. 토크는 동급 내연기관 엔진에 비해 뛰어나 초반 가속감이 매우 뛰어납니다. DNA모터스 XQ300XQ300은 아마 대림오토바이 시절 쿼터급 스쿠터에서 꽤 많이 팔렸던 Q3의 후속 모델일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사이즈가 딱 Q3와 거의 비슷한 빅 스쿠터급으로 빵빵하고 디자인도 우수해 별다른 하자가 없었습니다.엔진도 탄탄해 보이는 것이 데이스터 125처럼 많은 개선이 이뤄졌다고 생각됩니다. 배기량 288.7cc에 최고출력 23ps/7500rpm, 최대토크 2.46kgf.m/6400rpm으로 우수하지는 않지만 준수합니다.2채널 ABS를 기본 장착하고 연료탱크 용량도 17리터로 스쿠터치고는 상당히 넉넉해 잦은 주유로 불편함이 없습니다. UHR125DNA 모터스의 UHR125는 전에 한 번 다루었던 스쿠터입니다. 특히 혼다 PCX125와 당당히 맞붙는다는 자신감이 비치는 광고 문구가 기억에 남습니다.PCX125를 압도할 정도는 아니지만 전혀 뒤처지지 않고 성능이나 옵션 등에서 오히려 우세한 모습을 보여준 125cc 스쿠터입니다.출력, 토크, 연비, 편리성 등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는 팔방미인 같은 오토바이네요.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PCX보다 좋다고 생각하지만, 오늘 전시장에서 본 것은 컬러가 전시장 분위기와 조금 맞지 않았는지 대리점에 전시되는 것이 오히려 좋아 보인다는…^^;; 대세는 전기 오토바이그 밖에도 전기 스쿠터의 등판력을 시각적으로 확인시키기 위한 장치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DNA 모터스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쇼 전체를 둘러보며 모든 기업이 전동 모빌리티로의 전환에 사활을 걸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특히 DNA모터스는 여전히 내연기관 오토바이를 생산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전기 오토바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역량을 쏟을 것으로 보입니다.전기 스쿠터에 2개의 배터리가 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손잡이가 있어 잡기 편하네요.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것은 EV 플랫폼이라는 전기 오토바이 전용 배터리 충전 및 공유 스테이션이 생긴다는 것이었습니다.지금도 전국적으로 200여 곳에 D스테이션이 설치되어 있다고 하니 대도시 관공서 또는 대형마트 등과 연계하여 배터리 충전 및 공유시설을 확충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향후 DNA모터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DNA모터스의 젊고 예쁜 여직원 중 한 명이 친절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오토바이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분을 통해 모두 수입해서 판매한다는 게 잘못된 루머라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대화 속에서 진심으로 회사를 위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멋진 여성 모델이 전기 스쿠터 E시티 옆에서 시선을 빼앗습니다. “오도반 보는데 방해가 되니까 비켜주시겠어요?”라고 농담할 뻔 했어… 흐흐흐 잘 감상했어요. 무엇을 감상하셨는지요? 당연히 오토바이죠!!! 저는 후방 블루투스 액션캠입니다.그리고 놓칠 뻔했지만 DNA모터스 제품은 아니지만 연계해서 행사 기간 동안 특가로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액션캠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놓칠 뻔했지만 DNA모터스 제품은 아니지만 연계해서 행사 기간 동안 특가로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액션캠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놓칠 뻔했지만 DNA모터스 제품은 아니지만 연계해서 행사 기간 동안 특가로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액션캠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놓칠 뻔했지만 DNA모터스 제품은 아니지만 연계해서 행사 기간 동안 특가로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액션캠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바이크 #오토바이 #모터사이클 #데이스터125 #eciti #dna모터스 #xq300 #uhr125 #e시티 #전기스쿠터 #전기오토바이 #전동스쿠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