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저씨꺼에요. 드라마 중간중간 일본 개그맨들이 재미있는 토크를 하고 판정을 통해 통과한 개그맨들만 남아서 계속 드라마에 출연하는 넷플릭스 ‘토크 서바이벌: 토크가 재미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드라마’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토크가 들어간 일본드라마? 넷플릭스 ‘토크서바이벌: 토크가 재미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드라마’ 안녕하세요 아저씨꺼에요. 드라마 중간중간 일본 개그맨들이 재미있는 토크를 하고 판정을 통해 통과한 개… blog.naver.com
시즌1이 성공을 거두면서 이번 시즌2(전 8화)가 넷플릭스에 공개됐습니다.

넷플릭스 ‘토크 서바이벌: 토크가 재미있어야 살아남는 드라마 시즌2’ 시즌1이 학교가 주된 배경이었다면 시즌2는 병원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죽고 괴물이 되는 가운데 주인공들이 사건을 조사,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만약에 이 쇼를 보신다면 어차피 드라마 자체가 재미있다기보다는 그 안에서 개그맨들의 토크가 얼마나 재미있는지가 관건인데 제가 일본어도 못하고 일본 연예계, 문화도 잘 모르기 때문에 개그맨들의 토크를 완전히 이해하고 즐기지는 못했는데 그걸 고려해도 별로 재미가 없어요.

시즌1처럼 시즌2도 야하고 저질스러운 농담이나 말장난이 주로 나오는데 저는 별로 웃기지 않았고 오히려 개그맨들이 직접 겪은 일을 이야기하는 게 재미있어서 좋았는데 분량이 다소 적었습니다. 1, 2년 전 엉뚱한 불륜 스캔들을 일으킨 개그맨 와타나베 켄(배우 사사키 요시오)이 이곳에 나와 좀 놀랐는데요. 당시 엄청난 스캔들이었기 때문에 대충 내용은 알 수 있었지만 어쨌든 여기 나와서 자신의 불륜을 개그 소재로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있다기보다는 씁쓸했던 것 같습니다.
와타나베 켄-사사키 기미 부부/스캔들 당시 대부분이 왜 저런 부인을 바람피우느냐는 말이 많았다.본인은 어떻게든 앞으로도 개그맨, 연예인으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이해는 되지만 이를 보는 가족(아내, 아이 등)의 심정은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저희도 신동엽, 탁재훈 등이 가끔 이걸 농담처럼 하는데 여기서는 그냥 당당하게 얘기해요.

다수의 여성과 불륜을 저지른 개그맨 와타나베 켄, 그런 점에서 불륜을 바라보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쨌든 시즌2보다는 시즌1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보신 분은 어떠셨나요? 이상 아저씨의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