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걸이 캘린더링 어데이트 만년달력 벽장식 소품으로 거실 인테리어

허전했던 거실 인테리어의 빈 벽을 무엇으로 채워줄까 고민하고 있는데, 옛날부터 위시리스트에 있던 링거 데이트 벽걸이 달력을 달아주었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내년 달력을 준비하곤 했는데, 이번에 2024년 달력 겸 벽장식 소품으로 오래 쓸 수 있는 걸로 데려왔어요!

Ringa Date Perpetual Calendar 링고 데이트 캘린더 거실 인테리어 @스텔라홈

Ringa Date Perpetual Calendar 링고 데이트 캘린더 거실 인테리어 @스텔라홈

인테리어 포스터 옆 벽걸이 달력을 벽장식 소품으로 활용하여 거실 인테리어를 해보았습니다. 링거 데이트는 1970년 이탈리아의 조르지오 델라 페바가 디자인한 만년 달력으로 오래 사랑받았습니다. 뉴욕 현대미술관 MoMA에서도 수년간 전시된 적이 있습니다.

화이트 색상이 기본이고 옐로우와 그린도 있어 취향에 맞게 컬러감 있는 벽 장식을 할 수 있어요. 세 가지 반지를 해당 요일, 날짜에 맞춰 걸어서 벽걸이 달력으로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빈티지 링 아데이트는 요일과 달표시가 레드 컬러로 되어 있으나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나는 개별적으로 링을 살 수 있는 곳에서 링거 데이트 링을 추가해서 준비했어요. 화이트는 원래 기본 블랙으로 3가지가 있는데 링만 바꿔도 다른 분위기가 되거든요.

Hot Pink, Rose Pink, True Red, Neon Green! (원래 Yellow를 사려고 했는데 잘못 도착해서 하나를 추가로 받기로 했습니다.)

연분홍과 진분홍의 조합으로 이렇게 해놓은 핑크 분위기의 인테리어 소품이 되겠군요! 거실 벽 인테리어를 왜 해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음에 들어요.레드와 옐로우는 기본블랙과 매치하기 위해 조합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배치를 하니 또 다른 느낌으로 벽장식 소품이 되었습니다. 네온그린인데 레몬 색감이라서 잘 어울릴 것 같아요!옆에는 링거 데이트의 정품을 나타내는 홀로그램 표시가 있습니다.만년 달력상 한번 소장해 두면 질릴 때까지 사용하실 수 있어요! 링을 매번 옮기고 날짜를 바꾸는 게 쉽지 않은데 사진 찍을 때 한 번씩 옮겨 넣으면 이날이 언제였는지 한 눈에 들어오더라고요.만년 달력상 한번 소장해 두면 질릴 때까지 사용하실 수 있어요! 링을 매번 옮기고 날짜를 바꾸는 게 쉽지 않은데 사진 찍을 때 한 번씩 옮겨 넣으면 이날이 언제였는지 한 눈에 들어오더라고요.플라스틱은 가벼운 소재로 과장해서 계란판 같은 느낌이에요. 두께감은 전혀 없지만, 오히려 벽장식으로 사용하시려면 가벼우신 분들이 부담없이 착용하실 수 있어요! 자세히 보니 본 제품이나 링은 퀄리티가 높은 편이 아니더라구요. 이런 건 디자인으로 보고 소장하는 거죠?전체적으로 따뜻한 색감을 배치하고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링에 컬러가 들어가 눈이 즐거워졌습니다.꼭 그날 링을 걸어두지 않아도 그 달에 있는 기념일이나 중요한 날을 표시해서 기억해두는 것도 링거 데이트의 만년 달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벽에 걸지 않아도 테이블이나 선반 위에 단단히 고정하여 가볍게 둘 수도 있었습니다. 저는 만년 달력을 좋아해서 이미 2개가 있는데 이런 벽걸이 달력은 또 다른 무드로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 링을 바꿔가며 즐겁게 거실 인테리어를 해보려고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