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_사자자리 알파별은 레글스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 저자 심채경 출판문학동네 출간 2021년 02월 22일.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 저자 심채경 출판문학동네 출간 2021년 02월 22일.

여러분에게 하는 질문 하나. “록성 지구”는 올바른 표현인지 잘못된 표현인가?별은 무엇일까?빛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중 성운처럼 펼쳐진 모양의 천체를 제외한 모든 천체.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포함되지만 일상적으로는 포함되지 않는다. 밝기는 등급으로 표시한다.”행성은 뭔가 “”별의 강한 인력의 영향으로 타원 궤도를 그리며 중심성의 주위를 도는 천체. 스스로 빛을 못 내고, 중심성의 빛을 받아 반사한다. 태양계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8행성이 있다.”지구는 별이 아니다. 지구는 행성이다. 만약 조카가 “내가 사랑하는 별, 지구”라는 글을 썼다면 표현력을 칭찬하는 데 그쳐야 하는가, 또는 정확한 정의를 가르칠까. 음, 전자를 고르고 조카에게 “재미 있는 아저씨”로 남는다

여러분께 던지는 질문 하나. 녹성지구는 올바른 표현인가 옳지 않은 표현인가?별은 뭘까? 빛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중 성운처럼 퍼지는 형태의 천체를 제외한 모든 천체.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포함되지만 일상적으로는 포함되지 않는다. 밝기는 등급으로 표시한다.행성은 무엇인가 별의 강한 인력의 영향으로 타원궤도를 그리며 중심별 주위를 도는 천체.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중심별의 빛을 받아 반사한다. 태양계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 8개 행성이 있다.지구는 별이 아니다. 지구는 행성이다. 만약 조카가 ‘내가 사랑하는 별, 지구’라는 글을 썼다면 표현력을 찬양하는 데 그쳐야 할지 혹은 정확한 정의를 알려줄까. 흠, 전자를 선택해서 조카에게 재미있는 아저씨로 남다

내 노트북의 배경은 우주 사진이다. 또 NASA Image of the Day Gallery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NASA Image of the Day GalleryNASA.gov 은 미국 우주 기관의 최신 이미지, 비디오 및 뉴스를 제공합니다. NASA의 미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입수하고 NASA TV를 생으로 시청하여 미지의 것을 밝히고 모든 사람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 우리의 탐구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humankind.www.nasa.gov

우주사진을 보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깊이 고민하는 문제가 심각해서 힘들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 한국, 지구를 떠나 우주의 입장에서 보면 내 생각과 우려는 모두 언젠가 지나갈 작은 일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주를 연구하는 심채경 박사가 쓴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를 읽고 싶었다. 마침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 받았다.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을래?그럼 별은 누가 볼까?심·치에교은 박사는 천문대에 가서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하는 날은 1년에 2~3일에 불과하다고 쓴. 나머지 360일 동안에 찍어 온 자료를 분석하거나, 관측을 준비한다고 한다. 실제로 천문대에 가서”관측” 하는 날은 매우 적지만 컴퓨터에서 수많은 데이터와 그래프를 분석하면서”별을 본다”이 책에는 “학생들을 만난 교수 시 무·치에교은”의 이야기와 “별을 관측하는 행성 과학자 심·치에교은”의 말이 모두 있다.

0보다 작은 손을 쉽게 뺄 수 없는 학생과 멈춰있는 축구공도 제대로 차지 못하는 내가 무엇이 다른지 같은 깨달음을 얻고 일주일이 지났다.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

최근 아루스 루인 작업에서 명왕성이 태양계를 떠난 것에 슬퍼하지 않은 심·치에교은 박사와 김·상욱팍시님.명왕성이 태양계를 떠나고 물 카나지 불 나무 흙 아마미!그리고 목숨이 없어 입에 붙지 않는다. 만약 명왕성이 사람이라면 어쩌면 자신의 존재를 지금이라도 잘 알고 바라볼 수 있고 고마운 것은 아닐까?사칙 연산이 못하는 대학생을 보고이해를 끊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과 그들의 강점을 동시에 바라보다. 그 과정을 통해서 그들을 진정하는 어른이 바로” 착한 어른”이 아닌가 최근의 수업 시간에 “우리는 상대의 입장을 평생 이해 못하기 때문에 문학을 많이 읽고 또 노력해야 한다”라는 말을 받은 교수가 계셨다. 그러나 술자리에서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강요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했다. 참지 못하고 참을 수 없는 누군가의 폭력을 비판하기 전에, 스스로의 행동에 폭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바란다. 사람들은 외치는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다. 사람들은 귀띔에 더 관심이 높다. 제 아무리 긍정적이고 좋은 말을 지하철에서 외치면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

남의 글을 찍어 온 학생은 머뭇거리며 보고서를 교탁에 몰래 싣고 갔는데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낸 친구들은에 웃고 눈앞까지 보고서를 들이댔다. 컴퓨터에서 그래프를 그리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며 각 신문에 색연필로 그린 그래프를 자랑스럽게 내민 학생과는 “야호!”라는 표정을 나누면서 함께 웃었다.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고 심 채 거울

열심히 준비하고 치열하게 공부한 과목은 맨 앞자리에 앉아도 아무런 부끄러움을 감추고 싶지 않다. 차라리 맨 앞자리에 앉아서 선생님과 교수님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영어 단어를 외우지 못한 날, 혹은 숙제를 하지 않은 날은 얼마나 숨어 있고 싶어 도망가고 싶다.남은 1년 대학생활에서 해냈다는 표정을 나누며 교수님과 웃으며 2학기를 마칠 수 있도록 다짐했다.공부에 빠지기 딱 좋은 시간이야. 그래서인지 대학원생들은 밤늦게까지 연구실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지금 막 집중해보려고 하는데 집에 갈 시간이라는 알람이 울리면 선뜻 놓아주기가 쉽지 않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정말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시각이 되기 직전에야 닥치는 대로 서둘러 가방을 들고 뛰어나간다. 생각해보면 뛰쳐나오지 않는 해는 드물다. 왜 항상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마지막 순간에 일어설까.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이 부분을 읽으면서 ‘언제 이렇게 유난하고 치열한 공부를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과에 가서 화학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서 대학원에 가고 싶다는 친구의 말을 들으니 얘가 드디어 미쳤구나 싶었다. 돌이켜보면 나보다 빨리 배움의 즐거움을 느낀 친구였어.미디어는 아마도 사람들이 훌륭한 과학자에게 초점을 맞추고 싶어 할 것이다. 고난을 이겨낸 영웅담에 빨리 감탄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과학자를 다수 키워 그 중 한 명이라도 훌륭해지는 과정을 지지하거나 지켜보는 것은 별로 인기가 없는 것 같다. 세계적인 과학자가 어디서 깡충깡충 나타날 리가 없는데.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이 세상 어디서나 세계적인 과학자가 껑충껑충 나타날 리 없다. 과학산업을 더 자세히 우주산업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기는커녕 돌을 던지고 본질과는 거리가 먼 가십에만 집중하는 국민이 되어서는 안 된다.그리고 자신들이 낸 세금을 기꺼이 우주 탐사에 쓰도록 용서하고 공감하고 지지하며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봐 줄 국민이 필요하다. 네가 꼭 필요해. 천문학자가 아니더라도 우주를 사랑할 수 있어 우주 탐사에 힘을 보탤 수 있다. 우주를 사랑하는 데는 수만 가지 방법이 있으니까.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음악이 없으면 낯선 타지역에서의 두려움과 떨림, 떨어져 머물다 돌아오는 행위 자체에서 오는 피로를 어떻게 풀 수 있을지 천문학자들은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다채로운 색깔의 돌아가는 플레이리스트가 유튜브에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책과 알쓸인잡처럼 2024년부터 지구로 돌아오는 우주인들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들으며 복귀한다고 한다!다채로운 색깔의 돌아가는 플레이리스트가 유튜브에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책과 알쓸인잡처럼 2024년부터 지구로 돌아오는 우주인들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들으며 복귀한다고 한다![심채경의 랑데브] 누군가의 코페르니쿠스적 사건누구나 사는 것에도 코페르니쿠스적 사건이 있다.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가치관을 크게 바꿔버리는 혁명적 순간이 가끔 찾아온다.어쩌면 벌써 나한테 온 건지도 몰라. 이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내가 그렇지 않을 때, 때로는 스스로가 낯설기도 하다.내겐 소중한 나만의 유난한 도전을 향해 오늘도 한 발짝 내딛자. 무서울 때도 있지만 심채경 박사의 말처럼 용기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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